영주에 첫눈이 내렸습니다.일 잘하는 머슴꾼 밥공기처럼 소나무 가지 위에도장독대에도 수복하게 내려쌓였습니다.영주에 첫눈이 오면 무섬마을 외나무다리가 보고 싶어집니다.그래서 내리는 눈보라를 헤치며 역전의 용사처럼 무섬을 다녀왔습니다.무섬마을 외나무다리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234번길 41(무섬마을)054-634-0040아무도 밟지 않은 순결한 외나무다리에세상사에 더럽혀진 발자국을 남기기 싫어서구경만 하고 돌아서 왔습니다.나보다 먼저 눈 내린 무섬마을이 궁금해서 다녀간 발자국이마을 입구에서부터 백사장까지 이어졌지만그 님들 역시 아무도 외나무다리를 건너지 않았습니다.이런 경우를 이심전심이라 하던가요?내 맘이..........
영주 가볼만한 곳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천지인 전통사상 체험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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