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달콤한 디저트가 생각나는 계절이 다가와 부산 기장으로 향했다. 국산 팥을 가득 올려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빙수를 맛보고, 깔끔하고 탁 트인 공간에서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식후 디저트를 즐길 수 있었다. 일광역 인근에서 만난 달달하고 시원한 팥빙수와 다양한 메뉴들을 확인하는 여정이다.
위치와 주차는 일광읍 삼성3길 59에 위치하며 가게 앞 주차 또는 일광역 공영주차장을 이용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10:00부터 20:00까지다. 포인트는 100% 국산 팥을 사용해 깊은 맛을 내는 팥빙수로, 엘리베이터가 있어 2층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점이다. 2층 규모의 매장은 계단 외에도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1층은 주문 공간과 테이블이 몇 개 있으며, 옆 냉장고에는 다채로운 떡류가 진열되어 있었다. 안흥찐빵은 방문 시점에 재고가 비어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시원한 개방감이 돋보인다. 화장실도 청결하게 관리되어 머무는 동안 편안하다. 창가 자리에서 바깥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고 일광해수욕장과 이천교가 한눈에 보인다. 메인 빙수와 음료를 담아낸 쟁반의 비주얼은 먹음직스럽고, 팥빙수는 100% 국산 팥의 달콤함이 팥 자체에서 나오며 인위적 설탕 맛이 덜하다. 빙수 위의 떡은 쫄깃해 맛의 포인트를 더한다. 얼음은 가루처럼 얇지 않고 약간 우유가 섞인 질감으로 아삭하고 부드럽게 씹힌다. 아메리카노와 팥빙수의 조화가 훌륭하고 자몽에이드는 건더기가 풍성하게 보인다.
일광역 인근에서 조망과 퀄리티를 모두 만족시키는 디저트 공간으로, 창밖 경치를 바라보며 든든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맷은 국산 팥빙수와 아메리카노의 조합이며, 점포는 엘리베이터를 통한 편리한 이동과 청결한 내부 관리가 돋보인다. 다만 가게 앞에 빈 자리가 없으면 일광역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점은 유의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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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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