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비 오는 날 상영되는 영화 I 마르모트

 비 오는 날 상영되는 영화 I 마르모트

어여쁜 마음을 가진 그대여, 시 한 편 들어보지 않으실래요? 제 마음의 한 조각을 살포시 올려봅니다.

그 조각이 당신 마음에 닿았으면 하는 마음과 마르모트의 이야기가 오늘 하루의 작은 쉼 혹운 새싹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르모트가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비 오는 날 상영되는 영화 저는 비가 오면 가끔 멍하니 앉아 커피 한잔하고는 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만의 영화가 상영이됩니다 한적한 비 오는 여름날 시골에서 신나게 비 맞으면서 뛰어놀다가 들리는 할머니의 외침 "똥강아지~! 수박 먹고 놀아!"

그 외침을 듣고 쫄딱 젖은 똥강아지는 평상에 앉아 수박을 하모니카를 불며 먹었던 추억의 영화 한편 다른 날에는 비 냄새와 습도 기분에 따라 다른 영화가 상영되어서 비 오는 날 커피 한잔하며 멍 때리며 영화를 상상하고는 합니다 여러분들은 비 오는 날 상영되는 영화는 무엇인가요? 조용한 재영이의 한마디...

비 오는날 생각에 빠져있는 날이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