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시 한편 준비돼있는데 듣고 가실래요? 제 마음의 한 조각을 살포시 올려봅니다.
그 조각이 당신 마음에 닿았으면 하는 마음과 마르모트의 이야기가 오늘 하루의 작은 쉼 혹은 새싹이 되기를 바라며 마르모트가 이야기를 시작 해봅니다. 짝사랑 최재영 내 안에 하얀색 물감이 톡하고 떨어져 내 안에서 퍼져 나가고 있었던 물감 처음엔 아닐 거야 하면서 외면해 보았지만 점점 더 하얀색이 번져가면서 어디서 떨어졌는지 무슨 물감인지 궁금증이 생기고 조금 더 다가가고 싶었지만 흩어질 거 같은 두려움에 조심스러워서 다가가지를 못하고 맴돌기만 하면서도 잘 통할 땐 설렘이 물결을 일으켜 넘실넘실 넘칠 거 같더니 금방 진정됐네 그렇게 조심만 하다가 그 물감은 어느새 흩어지면서 하얀색은 어디론가 사라지면서 자국만 남겨 아쉬움만 짙어져 간다 조용한 재영이의 한마디..
스쳐간 사랑이지만 가슴 아리고 아픈 사랑 중 하나 이지않을까요...
원문 링크 : 짝사랑 | 마르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