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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과 왕기춘보다는 돈 많이 벌고 싶다.

 송종국과 왕기춘보다는 돈 많이 벌고 싶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송과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왕 씨. 더 정확히 말하면, 이혼 후 7년째 약초를 캐고 있다는 송종국, 그리고 미성년 제자 성폭행으로 6년 징역살이를 해야 할 왕기춘, 세상사 모를 일이다.

난 20대 초반을 암울하게 보냈다. 남들도 다 나같이 살았으면 좋겠었다.

다들 즐거운데, 월드컵 나가서 응원하고 난리들인데, 난 웬 아저씨들 응원하는 인도의 호프집 탁자 있는 인도에서 응원을 했다. 친구가 없었으므로.

그때 찬란하게 빛나던 영웅이자, 해외진출까지 아마 했을걸요. 거기다가 당시 최고 이쁜 여자로 꼽히던 여자 연예인.

그것도 청순 섹시의 대명사 같은 신애랑 사진도 찍히고...... 집안은 교수 집안에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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