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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과 장부 - 리보중

 조총과 장부 - 리보중

이 책은 정말 명저입니다. 처음에는 읽다가 너무 어렵고 안읽혀서 관두려고 했는데, 진지하게 접근해서 그런거였습니다.

술렁 술렁 읽으면 오히려 잘 읽히는 책이고, 그렇게 대충 쓰윽 읽은 다음 다시 읽으면 내 머릿속에 특정 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는 느낌이라서 어디가서 잘난채 하기 진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농담^^ 전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어떤 느낌이냐하면, 세계사의 큰 획을 그은 포인트들이 머리에 확 들어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뭔가 내가 통찰력이 생긴 것만 같다는.

특히 뒤쪽으로 갈수록 중국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데요, 조선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몇 년전,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국은 원래 중국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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