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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

 북학의

원래 난 고전이라 하는 책들을 잘 읽지 않는다. 이유는 너무 어렵다.

하지만 고전이 궁금하긴 한데 생각하기 싫을 때 중고생용으로 나온 고전을 읽는다. 그럼 대충 의미 파악도 되고 분량도 짧다.

박제가 하면 조선 후기 실학자로만 알고있었다. 그 시절..그러니까 그 시절이라함은 지금과같은 태평성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기울어가는 나라의 외골수 지식인으로 살아가는 자는 슬픔이랄까... 그런 것들이 생각이 나게 해주는 책이다.

박제가는 서자로 태어나 나름 고생 좀 한 것 같은데 그래도 그 당시에는 정조, 영조의 영향으로 나름 서얼들이 관직도 나가고 출세도 한 모양이다. 박제가는 그런 혜택을 본 실학자 중 하나다.

양반도 장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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