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황금 무지개> - 어린 김만원 역 (9세, 초2) (집 마당. 마루에 앉아있는 만원.
옆에 앉은 하빈을 보고) 아직도 엄마 아빠 생각 안 나? 어디 살았는지도?
하긴 나도 엄마 아빠 기억이 안 난다. 니가 말을 할 줄 알면 좋겠다.
되게 오랫동안 아무하고도 말을 한 적이 없거든. 할머닌 아프고 친구도 없고...
이러다 나도 너처럼 말하는 거 까먹을 거 같아. (슬픈 얼굴로 옆에 앉은 하빈 보며) 너...
내 동생 안 할래? 니가 내 동생 해줬으면 좋겠다.
너한테 말도 하고 싶고 너하고 같이 걷고 싶어. (눈물 글썽해지며) 내 동생 해줄거야?
진짜? (자기도 모르고 눈물이 흐른다.
하빈 보며 울다가 웃는다.) 에이블이엔엠 입니다~ 초등배우, 아역배우 독백 대본을 공유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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