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누군가는 방향을 정하고 무리를 이끌어야 한다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는 영어 표현이 있다. 바로 Call the shots이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사격을 지시하는 뜻이지만, 과거의 훈련장처럼 가장 높은 권한을 가진 사람이 지시를 내리는 모습에서 유래했다. 일상이나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의미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상황을 통제하는 책임자 역할을 나타낸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무리의 리더로서 최종 결정을 내리는 모습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팀 단위로 움직이는 업무에서 리더 역할을 명확히 짚어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 간의 여행 계획에서도 주도적으로 일정을 짜고 결정을 내리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쓰인다. 누가 이 일을 책임지고 이끌어가는지 알려주고 싶을 때 이 문장을 꺼내면 된다. 예문으로는 She is the director, so she calls the shots around here. 그녀가 디렉터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모든 결정은 그녀가 내립니다 같은 형식이 제시된다.
일부 예문은 의사결정의 주체를 분명히 드러낸다. I don't call the shots in this department. 이 부서에서 결정권이 없다는 표현이 바로 그 예이다. We need someone to call the shots for the new project.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휘할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A와 B의 대화를 통해서는 A가 내일 회의를 누가 주도할지 알아내야 한다는 제안이 나오고, B는 데이비드가 이번 캠페인의 결정권을 쥐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 이유로 그가 이 분야에서 가장 경험이 많으므로 주장과 진행 상황을 직접 보고하는 편이 좋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 표현은 배운 내용의 직접적 활용을 강조한다. 오늘 배운 표현을 직접 말해보지 않으면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반복되며, 머릿속 지식을 입으로 옮겨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아웃풋 훈련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이제는 머릿속에만 머물던 영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사용해 보자는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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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the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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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theshots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