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 31일 내가 싫어하던 21년이 하루 조차 남지않은 퇴근하는 시간 6시의 하늘을 찍었다. 겨울이라 해도 짧고 센터 12층에서 본 하늘은 예쁘다.
오늘은 언쟁이 많았다. 화도 짜증도 있었지만 일단 올스탑.
내가 하고싶었던 여유를 부리러 망리단길로 출발했다. 급 저녁먹기로 들어온곳.
망리단길 차돌박이 짬뽕이 있길래 무작정들어왔다. 비주얼 보소…난 원래 짬뽕을 즐겨 먹지 않는 완전 짜장파.근데 그날따라 국물이 땡겼다…맵기는 마구 맵지는 않았지만 콧물이 주륵 하는 정도ㅋㅋㅋ 이건 인스타 감성샷으롴ㅋㅋ 그리고 내가 원하고 원하던 #카페무계획 에 왔다.
#소니 #헤드폰 과 #메트로시티 #지갑 과 새로산 #체커보드 #장갑 그리고 뽀글이 가방ㅋㅋㅋㅋ 올때마다 편안하고 편안하다. 아침부터 여기오려고 책+카피노트도 챙겼는데 필기도구를 안챙겼다…;;뭔경우야 항상 테이크 아웃 만 하다가 앉아서 여유를 즐기니 아주 행복 그 자체다… 거울앞에 베어브릭 하이 이건 조명이 이쁘길래 무계획은 완전 ...
원문 링크 : 21.12.31-22.01.01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