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원하고 바라던 눈이 하늘에 펑펑 내렸다. 어떤 이에겐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어떤이에겐 미끄럽고 위험함이 될 수 있겠지만… 나에겐 행복 그 자체 이다.
하얗고 포근하니까ㅎㅎ 암튼 오늘도 무척많은 일을 다 하고 퇴근. 관악동물병원에 계신 고영휘씨… 얘랑 노랑이는 맨날 저렇게 째려본다… 예쁜 눈으로 봐줘… 내가 아끼는 카페ㅎㅎ 맨날 똑같은데서 사진 찍기 호로홓 눈이 너무 새하얗다.
사람들이 밟고 지나간 자리에 흔적이 남았다. 어디로 다들 가셨는지… 집앞에서 난 눈곰돌이를 가지고 우당탕 나와서 만들기 시작했다. 22년 소원성취… 하나하나씩 꽉꽉 눌러 담아 내 곰돌이들을 줄세웠다.
내 집앞에만ㅎㅎ 그리고 두마리는 내 냉장고에 있다ㅎ 아 뿌듯해… 줄서있는 너희 들이 참으로 예쁘고 귀엽구나 라스 영상 촬영 순서를 사다리를 타보았다ㅎ 오예 5번째!!! 뭐하지..ㅎㅎ 은섬이랑 나랑 씻기전에 은섬이 응꼬랑 얼굴을 잘라주었다ㅎㅎ 아주 예쁘군~️ 우리 얼른 자자 똥섬아 잘자고 내꿈 꿔...
원문 링크 : 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