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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5 JEJU 01

 220315 JEJU 01

나에게 주는 휴식 제주이야기 001. 삼월은 휴식기 였는데 시간이 누가 빨리감기했나 생각도 안나게 빠르게 흘렀다.

그만큼 난 뭘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일단 3월 15일로 기억을 되짚어본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집을 나섰다.

이사온 후 제주섬 가기 몇일전 정여사(엄마)가 처음 집으로 방문했고 이것저것 즐기고 집 대대대청소를 하고 드.디.어 떠나는 제주섬…겁내 오랜만이다:) 혼자가는건 익숙한데 제주에서 혼자 노는건 우째 오랜만 혼자 뚜벅이로 가려니 그리고 인프피 특성상… 아니 그냥 내 특성상 계획을 세세하게 짜지 않았기에.. 예전 갔던 기억을 더듬어 갈뿐;;;; 비행기는 늘-!

설레고 좋다… 짐을 맡기고 커피수혈하려는데 계속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혹시 다음일 면접 전화인줄알고 계속 거절했는데 10번째 전화에 검색하니 공항전화였다;;;;; 바로 받아서 가보니 카메라 배터리…;;;하 공항직원분께서 가지고 탑승해주세요ㅎ 하고 민망하게 빠져나왔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뭔가 나에게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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