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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부터 어제 까지 나의 일기. 뭐 별다른 건 없다.

토요일엔 이것 저것 사러 망원->합정으로 길을 떠났다. 합정 다이소에서 공구랑 실바구니랑 필요한것들을 사고 저 찌질한 브이는 뭔지;;; 뭘했다고 벌써 날이 저물었다.

지은이와 롤하려고 교회앞 피시방으로 혼자 착석했다 허허허허 세트 다행이 했닼ㅋㅋㅋㅋㅋ 꼭 남이랑 하면 잘안되더라; 소질이 그냥 없음ㅋㅋㅋㅋ그러다가 이날 나 뒤질뻔 전도사님네를 우연히 만나서 게임하던중에 뭘 잘못쳐먹은건지 배아파 돌아가실뻔 주님이랑 하이파이브 쳤어… 와…생각그만해도 끔찍해 다음날은 주일ㅋㅋㅋ 주일에 굉장히 피곤했는데 한강 가자고해서 아가들 부겸민겸이랑 놀러갔다-!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아가- 부겸이 민겸이 힘든 몸을 이끌고 집가는 길에 소품샵에서 반지랑 자석도 사고 뒤주박죽인데 한강 갔던겈ㅋㅋ 여기 추천 책맛집이다.

중고 서점(?)인데 여기서 책한권 겟하고 집가는 길.

책안고 아아 한잔 사러 아무곳이나 들어온 카페 음~~like it. 갬성 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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