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월 한달의 기록이다. 이곳 저곳을 은섬이랑 오빠랑 예삐랑 넷이서 열심히 다녔다.
인천 이곳저곳 누비고 다니면서 우리는 차곡차곡 추억을 쌓아 나갔다. 오빠 일본 배틀가서 내 주전부리를 돈키호테에서 부탁했닼ㅋㅋ영통하면서 ‘그거그거그거!!
‘ 하며 저화질 고퀄리티를 찾아내려고 열심히 통화한 결과물이다. 엄마에게 잠시 맡겨뒀던 은섬이를 데리러 평택에 왔다.
오빠와 이제 케미의 시간들이 시작된다. 난 순위에 스르륵...거의 없는 수준..
오빠 껌딱지 박은섬씨다ㅡ3ㅡ 산책만 하면 아주 살인미소 대방출이다! 은섬이 전용 하우스가 생겼다.
결국 슈크림 라떼는 3월 내내 나를 괴롭혔다. 오빠가 일본에서 오고 나서도 배가 살살 아프기시작하다가 급 새벽 버틸수없는 큰 배아픔이 찾아왔다.
우루루 쾅쾅- 부글부글 소리가 나고 배는 미친듯이 아파오고 식은땀은 비오듯이 주룩주룩 흐르고 정신은없고 힘은 안들어가고 결국 오빠가 새벽에 아침일찍 병원 가자라고 결론을 냈다. 다행이 예삐는 태동도 잘하고 수축도...
원문 링크 : 250323 3월 한달간의 기록(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