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Introduce 빛이 아무것도 없는 우주 공간이나 텅 빈 공기 중을 반듯하게 나아가다가, 물이나 유리처럼 성질이 전혀 다른 물질(Matter)을 만나서 그 안으로 들어갈 때, 원래 가던 직선 방향을 잃고 비스듬하게 꺾여서 나아가는 신기한 현상을 빛의 굴절(Refraction of light)이라고 합니다. 역사: History 어원 및 기원 굴절(Refraction)이라는 말은 '부수다' 또는 '꺾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refractus(레프락투스)'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 고대 사람들은 맑은 물이 담긴 그릇에 길쭉한 나무 막대기를 꽂아 넣었을 때 물 밖과 물속의 막대기가 서로 어긋나 보이는 신기한 현상을 매일 관찰했습니다. 특히 맑은 시냇물에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창을 던질 때, 눈에 훤히 보이는 물고기의 위치와 실제 헤엄치는 위치가 크게 다르다는 사실은 사람들에게 빛이 꺾인다는 것을 굳게 믿게 만들었습니다.
옛 철학자들은 빛이 물속으로 들어갈 때 안쪽...
원문 링크 : [초등화학]빛의 굴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