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웃이신 분 중 한 분이 관심 있어하시는 것 같아서 :> 올려봅니다. 고대렵호적양가일상 (古代猎户的养家日常) 소개 《온 가족이 2년 일찍 대기근 대비》 도화는 세 번이나 개가한 어머니를 따라 온갖 고생을 하며 열여섯 살까지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의 왕 아주머니가 혼담을 놓으러 찾아왔다. 신랑 될 사람은 위대호라는 자로, 집에는 다리 저는 아버지 한 분뿐이고, 시어머니의 잔소리나 시동생, 시누이의 다툼도 없어 시집가면 바로 안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흙벽돌집 두 채에 얼마 안 되는 밭, 거친 밥상에 누더기 옷이 전부였지만, 도화는 붉은 혼례복을 입고 흥겨운 풍악 소리를 들으며 위씨 집안으로 들어갔다. 신혼 첫날밤, 위대호는 촛불 아래 도화를 바라보며 검게 그을린 얼굴을 붉혔다.
호랑이도 때려잡을 만큼 우람한 손으로 뒷머리를 긁적이며 어색하게 웃었다. "헤헤, 색시."
도화는 눈앞의 거구에 깜짝 놀랐다. 집안 형편이 뻔한데, 저 위대호는 어떻게 저렇게 건장할...
원문 링크 : 고대렵호적양가일상(古代猎户的养家日常) 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