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과거양와일상 정발시 삭제 예정입니다. 맛보기로 올립니다.
문제시 댓글 달아주세요 제20장, 춘련(春聯) 쓰기 올겨울의 첫눈이 드디어 늦게나마 찾아왔다. 문을 열자 차가운 바람이 큰 눈송이와 함께 주청림의 얼굴에 부딪쳐 차갑고 서늘했다.
집 밖은 온통 하얀 세상이었고, 마당에는 눈이 한 자(약 30cm)나 쌓여 있었다. 주청림은 얼어서 약간 굳어진 뺨을 비비며 한숨을 쉬었다.
앞으로 며칠 동안은 달리기를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대문을 닫은 주청림은 서쪽 방으로 향했다.
밖에서 활동할 수 없으니 실내에서 운동을 하기로 한 것이다. 주청림은 탁자를 창가로 옮겨 공간을 확보했다.
이 탁자는 원래 밥상이었는데, 며칠 전 장 목수의 집에 문짝 값을 치르러 갔을 때, 목공소에 여러 탁자와 의자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물어보니 장 목수는 한가할 때 일상 가구를 만들어 두었다가 장날에 읍에 가지고 가서 판다고 했다.
집에 있는 밥상은 다소 작아서 온 가족이 앉아 밥을 먹을 때 팔꿈치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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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과거양와일상
원문 링크 : 고대과거양와일상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