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 교사 흉기 살해 사건. 어제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흉기 살해 사건은 교육계와 사회 전체에 충격을 던지며 교육 현장의 안전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해야 할 시급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신질환 이력을 가진 20년 경력의 교사가 수차례의 위험 신호에도 불구하고 교단에 서다가 비극을 일으킨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적 차원을 넘어 시스템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사건의 전말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경,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7세 여학생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 피해자의 실명이 이미 퍼져있지만, 가해자 이름도 안나온 마당에 피해자 이름만 퍼져있는게 안타까워 본 포스팅에는 피해자 이름을 쓰지 않으려합니다.) 돌봄교실을 마치고 학원에 가려던 초등 1학년생을 A교사가 살해 한 사건입니다.
둘 사이에는 일면식도 없었다고 합니다. 살해 이유는 A씨가 수업에서 배제돼 짜증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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