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번역 #고대과거양와일상 #천월후아고과거양와 #맛보기 제31장, 복덩이들이 복을 구하다 정월 초하루, 효금촌. 진시(辰時, 아침 7시~9시) 초가 되자, 마을 길에는 화려한 옷을 입은 어린아이들 무리가 나타났고, 그들은 의기양양하게 마을 서쪽 끝으로 가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이 아이들의 이마에는 모두 빨간 복점(福运痣)이 찍혀 있었는데, 마치 설 그림의 복덩이(福娃娃) 같았다. 길에는 눈이 두껍게 쌓여 있었고, 작은 발로 밟으니 뽀드득 소리가 났다.
차가운 바람이 아이들의 목을 움츠리게 했지만, 아이들의 가슴에 가득 찬 기대는 이 정도의 찬바람으로는 막을 수 없었다. 그들은 오늘 이렇게 일찍 일어난 것은 바로 그 새롭고 신기한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이었고, 올해는 호박씨나 땅콩 같은 것은 모두 필요 없었다.
“맞아, 그 유 할머니 댁의 땅콩은 딱딱해서, 작년에 우리 형 이빨이 하나 부러졌잖아!” 작은 망치(小铁锤)는 걸어가면서 옆의 친구에게 말했다.
“네 형은 이갈이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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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대과거양와일상 3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