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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금리운 24화

 낭자금리운 24화

#언정번역 #낭자금리운 #맛보기번역 차후 정발이 예정되거나 정발시 삭제합니다. :> 제24장 사냥감을 팔기로 했으니 할머니는 지체 없이 바로 이웃집에 가서 수레를 빌렸다. 정금월이 오늘 또 사냥감을 잡았다는 소식은 이미 허씨 마을 전체에 퍼졌다.

이웃집 아주머니도 이 소식을 듣고는 말없이 남편에게 곧바로 소달구지를 끌고 할머니 집으로 가라고 시켰다. “넷째, 넷째 며느리, 너희 둘이 시장에 가서 팔아라.

가는김에 종이랑 붓도 사 오거라.” 할머니는 단호하게 말했다.

정금월은 방에서 복보와 록보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가 할머니의 외침을 듣고 곧바로 반대하려고 했다. 허명지만 혼자 가면 되지 않은가?

자신은 갈 까닭이 없었다! 매번 허명지와 단둘이 있을 때면 분위기가 매우 어색했고, 허명지도 자신에게 매우 냉담했다.

특히 오늘은 허명지에게 사냥하는 비밀을 들켰기 때문에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넷째 며느리는 어디 있느냐?

왜 안 나오니?” 할머니는 정금월에게 거절할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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