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자금리운 #언정번역 #언정소설 #언정 하트를 누르시면 어디까지 읽었나 확인이 편해요. 제43장 오늘 이방네 딸들은 정말 기뻤다.
꿩고기는 없었지만, 새알이 있었다. 기쁜 마음으로 드디어 삶은 새알이 식탁에 오르기를 기다렸다.
두 자매는 뜨거운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새알을 잡으려고 손을 뻗었다. 껍질도 다 벗기지 않고 입에 넣었다.
그러고는 “우웩!” 하며 즉시 입안의 새알을 뱉어냈다.
“너희 두 녀석 뭐 하는 거냐? 음식을 왜 버리느냐?”
허둘째형수는 자신의 입에 새알을 넣으면서 화난 얼굴로 꾸짖었다. 허이형도 두 자매를 향해 눈살을 찌푸렸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두 자매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눈치였다. “너무 냄새나요!”
열심히 뱉어냈지만, 여전히 입안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불평했다. “냄새?
무슨 냄새? 어디서 냄새가 난다는 거야?
새알에서?” 허둘째형수는 이미 입안의 새알을 다 먹고, 큰딸과 셋째 딸이 냄새난다고 하자 두 번째 새알을 까서 입에 넣었다.
여전히 조금...
원문 링크 : 낭자금리운 43- 4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