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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금리운 64화,65화

 낭자금리운 64화,65화

낭자금리운 언정소설 번역입니다. #언정번역 #언정소설 #언정 하트를 누르시면 어디까지 읽었나 확인이 편해요.

제64장 “예주부에 남고 싶다고? 좋아!

당장 원보를 데리고 포목점 뒤뜰에서 나가. 앞으로 어디에 있든 내 알 바 아니야!

절대 한마디도 더 안 할 거야!” 노낭은 큰며느리의 변명을 전혀 예상 못 한 듯 말했다.

“어머니, 저랑 원보를 내쫓으시는 거예요? 나가면 우리는 어디서 살아요?”

시어머니를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보며 큰며느리는 못마땅한 어조로 말했다. “여기는 넷째 동서와 넷째서방님 집인데, 우리가 들어와 사는 게 좋을까요?”

“여기서 살아? 꿈도 야무지네!”

큰며느리가 자신의 말을 완전히 오해했다는 것을 알아챈 허노낭은 코웃음을 쳤다. “예전에는 널 괜찮게 봤는데, 아들을 낳으니 시어머니 말도 못 알아듣는 거야?

여기가 사방네 집인 걸 알면서, 너희가 들어와 사는 게 좋지 않다는 것도 알면서, 어떻게 뻔뻔하게 포목점 뒤뜰에 눌러앉아 나가지 않는 거야? 설마 포목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