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자금리운 언정소설 번역입니다. #언정번역 #언정소설 #언정 하트를 누르시면 어디까지 읽었나 확인이 편해요.
제67장 정금월이 셋째딸이 배에 없는 것을 발견했을 때, 이미 여객선은 부두를 떠난 후였다. 지금 셋째딸이 예주부에 남겨진 것을 확인했지만, 다시 돌아가 셋째딸을 데려올 수는 없었다.
결국, 셋째딸은 예주부에 남게 되었다.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정금월은 금세 마음을 다잡았다.
셋째딸이 무사하다면 예주부에 남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니 정금월은 셋째딸이 배에 타지 못한 일에 더 이상 마음 쓰지 않고 복보와 록보를 달래는 데 집중했다.
허 할머니는 화가 난 채로 선실로 돌아왔다. 허 큰아들을 보자 허 할머니는 불같이 화를 내며 호통쳤다.
“너는 도대체 뭘 하는 거냐? 네 아내도 제대로 못 다스리고, 딸까지 잃어버리고!
너는 하루 종일 뭘 하는 거야? 생각이라는 게 있기는 하냐?
정말 멍청하기 짝이 없구나! 내가 어쩌다 너 같은 놈을 낳았을까, 정말 한심하기...
원문 링크 : 낭자금리운 6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