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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금잔 17화

 취금잔 17화

#구습륙 #醉金盏 #玖拾陆 #취금잔 #맛보기번역 구습륙의 소설 취금잔 언정소설 번역입니다. (취금잔을 술취한 메리골드/ 술취한 금잔화 이런식으로도 번역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치만 전 그냥 앞으로도 취금잔으로.. 쓰기로..)

정발시 삭제합니다. 제17장 네 아비는 네 효심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 이전까지, 육치는 닭을 잡는 것이 이토록 끔찍한 일이라고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아미가 일부러 숨이 끊어진 닭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고 보기는 어려웠지만, 그렇다고 칼을 휘둘러 속전속결로 끝내는 것 같지도 않았다. 아미의 손길은 너무 세심했다.

질질 끌지도 않고, 아주 날렵했지만, 그 모습이 육치를 소름 끼치게 했다. 아미는 손을 멈추지 않았고, 입으로는 계속 설명했다.

"이전에 네가 닭을 잡을 때 낸 절개 부위를 봐, 칼끝을 안으로 넣어서 닭 날개 관절 부분을 잘라내." "껍질을 잡고, 뼈와 살에 붙여서 칼을 넣어.

등뼈 부분은 껍질이 얇으니 조심해야 해." "쇄골을 잘라내고, 껍질...

원문 링크 : 취금잔 1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