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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렵호적양가일상 57화

 고대렵호적양가일상 57화

#고대렵호적양가일상(古代猎户的养家日常) 언정 번역 / 고대렵호적양가일상/ 고대엽호적양가일상 정발 예정시 알려주세요. 삭제 합니다.

제57장 산에 들어가 밤을 보내다  오후에는 별다른 일이 없었다. 지난번에 오초제(吴招娣)네 집에 놀러 가기로 했었는데, 위대호는 밤을 안채로 가져가 큰 외숙모에게 드리고 도화를 데리고 집을 나섰다.  

이 시간쯤이면 집집마다 점심을 먹었을 시간이니, 방문하는 것이 실례는 아니었다.  위가(魏家)는 산기슭에 있었고, 평소에 마을 사람들과 왕래가 별로 없었다.

도화는 대하촌(大河村)의 새 며느리라 마을의 집집마다 관계를 잘 알지 못했다. 마을의 어멈들이 그녀를 보면 신기하게 여겼고, 수다스러운 사람은 그녀를 불렀다.

하지만 행동이 조심스러운 사람들은 그들 부부를 보면 입을 가리고 낄낄 웃으며 마치 희귀한 사람이라도 보는 듯했다.  도화는 이런 시선을 매우 싫어해서 그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척했다.

다른 사람이 그녀를 부르면 그냥 웃을 뿐 아무 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