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습륙 #醉金盏 #玖拾陆 #취금잔 #맛보기번역 취금잔 언정소설 번역입니다. 정발시 삭제합니다 제28장 아주 염치없는 것 서부인(徐夫人)의 시녀는 눈에 띄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아미(阿薇)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온통 감사함이 담겨 있었다.
오늘 부인께서는 나리(老爷)를 위해 보살(菩薩)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러 오셨다. 그런데 그녀가 향(香)을 흩뜨려 버렸으니, 비록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액운(霉頭)을 탔으니, 나중에 부인께 꾸지람 몇 마디를 듣는 것을 피할 수 없을 터였다.
"온 사방에 좋은 일이 가득할 징조예요(遍地开花)."라는 이 한마디 덕분에 그녀는 이 재앙을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서부인(徐夫人)은 손에 든 향을 향로(鼎)에 꽂으니, 향 연기가 짙어(烟重) 바람에 얼굴로 불어와 눈을 찔러 시큰거리게 했다. 아미(阿薇)도 향을 꽂고 서부인(徐夫人)과 고개를 끄덕여 인사한 후, 더 이상 말을 섞지 않고 몸을 돌려 떠났다.
광장(广场)을 반쯤 걸어 나왔을 때, 곁에서 종...
원문 링크 : 취금잔 2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