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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물 #농가물언정 제12장 최고의 팀원 주서인은 죽란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서 "응?" 하고 대답했지만, 목의 불편함을 참으며 입을 열지 않고 눈짓으로 물었다.
"왜 그래?" 죽란은 조용히 자신이 소설 속으로 들어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제 최고의 팀원도 생겼으니, 여주인공이 아닌 조연의 삶에서 벗어나 운명을 바꾸는 것이 더 쉽지 않겠는가. 비록 소설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어느 정도 미래를 알고 있었기에 이러한 정보들도 매우 중요했다.
주서인은 입꼬리를 씰룩거렸다. 그도 소설을 읽기는 했지만, 모두 선협류(仙俠類)였고 여성향 소설은 본 적이 없었다.
비록 보지는 못했지만 대략적으로는 이해하고 있었다. 주인공의 불사 능력, 주인공의 재난 유발 체질, 주변에 끊임없이 문제가 생기는 것, 이 모든 것이 법칙 아닌가!
그는 정말이지 자신의 막내딸이 원래 여주인공이고, 온...
원문 링크 : 농문포포적고명지로 1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