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번역 #언정미정발번역 정발시 삭제합니다. 하트를 누르시면 읽었는지 확인하시는데 용이합니다. 23장.
계획 주서인은 참을성 있게 부축하며 “응” 하고 대답했다. 이 씨는 잔뜩 당황했다.
시어머니가 자신을 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조심스럽게 “어머님” 하고 불렀다.
죽란 역시 당황스러웠다. 약만으로는 안 되고 영양 보충도 해야 했다.
일찍 죽고 싶지 않았으니까. “이따가 작년에 낳은 늙은 암탉 한 마리 잡아.”
이 씨는 자신이 잘못 들었는지 의심하며 탑사쥐처럼 날카롭게 비명을 질렀다. “닭을 잡는다고요?”
죽란은 가슴을 부여잡았다. 다행히 심장병이 없어서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진작에 갔을 것이다.
차가운 얼굴로 말했다. “그래, 닭을 잡아.
오늘 저녁에 푹 고아 먹고, 점심에는 큰 뼈다귀 하나 푹 삶아서 내가 좀 쉬면 너에게 밀가루 줄 테니, 뼈다귀 국물로 수제비 만들어 먹어.” 이 씨는 아까보다 더 당황했다.
‘이게 생활을 포기한 건가? 오늘 시어머니가 무슨 자극을 받으신 ...
원문 링크 : 농문포포적고명지로 2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