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번역 #언정미정발번역 정발시 삭제합니다. 하트를 누르시면 읽었는지 확인하시는데 용이합니다. 27장 이 모든것을 그녀는 원치 않는다.
이 모든 것을 그녀는 더 이상 원치 않았다. 소윤승(苏允承)은 미간을 미세하게 찡그렸으나, 이내 담담하게 펼치며 곁의 여인을 깊이 응시하였다.
"잡는 것을 싫어하면, 잡지 않겠소." 그는 잠시 멈추었다가 손을 들어 그녀의 콧잔등을 가볍게 건드렸다.
"세세(岁岁), 그대가 아무리 오래 화를 내어도 괜찮소." 그는 자신이 지난동안 지나쳤고, 선을 넘었음을 알았다.
이제 모든 것이 최상의 길로 들어섰으니, 자신의 세세(岁岁)가 충분히 화를 풀도록 시간을 할애해야 했다. 어차피 그녀는 지난 세월 동안 그에게 화를 낸 적이 거의 없었으니, 그녀를 달래는 것도 무방했다.
소윤승의 눈매에는 다시 부드러운 정이 감돌았고, 오랫동안 이토록 편안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는 듯했다. 하지만 그의 곁에 있던 배청기(裴清绮)는 온몸이 굳어 있었고, 안색은 좋지 않았다. ...
원문 링크 : 화리후전왕비총시피구취 2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