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 같던 설 연휴가 지나고 출근 날 모닝콜 소리가 지독하게 들렸다. 10배는 더 짜증 나는 느낌 출근하면서도 내가 왜 알바를 한다고 해서 라는 후회스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돈도 벌어야지... 돈이 최고지 열심히 벌어야지 마음을 다잡으며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듯한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을 탔다.
눈빛만 봐도 뭔가 통하는 것 같다. 뭐 눈 맞추질 새도 없긴 하지만.
아침 내내 하품만 쩍쩍하다가 정신이 번쩍 드는 시간 점심시간. 밥 먹는 게 젤 좋아.
뭘 먹든 점심시간이 젤 좋다. 우히힛 저녁 먹고 커피로 입가심 해야 하는데 집에 더치커피도 떨어졌고 카누라떼도 없고...
없는 살림에 방 서랍에 방치되어 있던 카누가 눈에 띄길래 우유를 넣어서 라떼를 제조해 보았다. (아메리카노 넘 써...)
카누로 아이스 라떼 해먹기 준비물 : 방치되어 있던 카누, 우유, 얼음 1. 유리잔에 카누를 털어놓는다.
아이스커피는 유리잔에 넣어마셔야 제맛이지. 2. 바로 우유를 넣어서 카누가 녹을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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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90207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