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세상: 빈센트발 전시회 지난주 정민언니와 기분전환 다녀온 빈센트발 전시회! 작품 관람할때는 예쁘다~ 귀엽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라고만 감상했는데, 마지막에 직접 해보는 체험존에서 와, 이거 정말 쉽지않구나 싶었다. 찾아가는 길이 너무 헷갈렸던 MUSEUM209.
언니랑 둘이 이리저리 헤메이다 겨우 찾았다. ART OF SHADOW #SHADOWOLOGY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물체의 그림자로 만드는 작품인데, 재치있는 그림에 제목도 알맞게 잘 붙여서 전시관람 내내 즐거웠다.
감자칼로 어떻게 이런 그림을 떠올릴까. 유리병 그림자로 표현한 바닷가와 사막.
바닷가를 표현한 그림자의 일렁거림은 정말 파도치는 밤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색과 모습이어서 감탄스러웠다. 사막도 모래바람을 아름답게 표현해서 감탄.
한작품 한작품 제목이 찰떡. "편집증을 위한 약" 와인 오프너에서 만들어진 자동차도로!
한국을 위한 작품들도 있다. 전시를 관람한 시간은 대략 30분정도.
마지먹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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