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우동은 처음이야, 소정백 지난 토요일, 오빠와 아차산 정상 찍고 다녀온 소정백. 원래 목표는 소정백이고 아차산은 식전 운동 느낌이었는데, 상쾌하게 운동하고 맛있게 먹고 딱 좋았다!
6년 전 연애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던 아차산️ 오후에 올라갔던터라 저녁 다되어 내려왔다. 다행히 소정백에서 길게 웨이팅없이 입장!
오빠는 원래 모짜렐라치즈돈까스(한정메뉴) 먹으려했는데 이미 소진ㅠㅠ 아쉬운대로 오빠는 토리텐 붓가께 우동, 나는 기본 붓가께 우동, 추가로 모짜렐라치즈고로케 주문! 비주얼이 넘 깔끔하고 예쁘다 레몬을 먼저 즙내어주고 따로 제공된 쯔유를 뿌려 먹으면 되는데, 레몬 즙낼때 상큼한 향이 나서 그때부터 입맛이 돌기 시작한다 살얼음 사르르 쯔유를 뿌려주면 비주얼 굿굿!
도톰하고 길쭉한 면이 쫄깃하고 씹는맛이 좋았다. 튀김고명도 꼬소하고 바삭바삭 맛있고, 쯔유도 가쓰오 특유의 향이 가득하니 레몬향과 잘 어울렸다.
유부초밥도 진짜 찐맛! 다음번에는 유부초밥 더 추가해야지.
모짜렐라치즈...
원문 링크 : 냉우동은 처음이야, 소정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