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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이 둘 - (8)

 아빠, 아이 둘 - (8)

그렇게 화가 나서 한참을 서 있는데 갑자기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연주랑 같이 가야지..” ‘뭐라고 연주랑?

그럼, 이 일이 해결되고 연주랑 같이 들어간다는건가?’ 다시 연주와 이스라엘에 같이 가는게 맞다면 지금의 일은 그리 크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또한 비행기 티켓은 1년 오픈티켓이라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였다.

“아빠 우리 어떻게?” 둘째가 물어본다.

“괜찮아. 이번에 못들어 가면 다음에 또 시도해 보면 돼지” 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아이들과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하룻밤 묶을 수 있는 호텔을 찾아봤다.

택시를 타고 호텔을 찾아가며 아이들에게 물어봤다. “우리 아이들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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