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를 벗어나 단독주택으로 이사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물었었죠. "거기 은퇴한 어르신들이 사는 곳 아니야?"
"아이 키우는 집이 단독주택 엄청 불편할텐데?" 단독주택하면, 일단 은퇴하신 분들이 마당에서 화초키우고 사는 집~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저도 매매할 때 확신은 없었어요. 아파트보다 많이 불편하진 않을지 아이 또래의 친구들이 없진 않을지 하지만, 단독주택에 산지 5년차 그 때의 그 선택이 탁월했음을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고 있어요.
실제로 은퇴한 어르신들 50%,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이 50% 지금 저희가 살고 있는 단독주택 단지는 약 200가구이거든요. 그중 절반은 은퇴하신 노년층 나머지 절반은 초등학생이나 미취학 아동을 둔 가족이 살고 있어요.
다행히 제가 살고 있는 주택은 시골의 전원주택이라기 보다는 "도심 속 주택"이기 때문에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다 있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사실 불편함이 크게 없어요....
원문 링크 : 단독주택 은퇴자만 살까요? 초등학생 키우며 살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