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의 몸에 닿는 것은 모두 신경이 쓰여요. 특히 매일 쓰는 화장지에 대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얼마 전, 휴지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하얗다=깨끗하다는 착각이었다는 저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얀 휴지를 보고 이렇게 생각하죠?
"하얗고 부드러우니 더 깨끗하고 좋겠지!" 그런데 실상은 아니더라구요.
우리가 사용하는 휴지는 대부분 목재 "펄프"를 사용하죠. 그런데 갈색의 펄프를 하얗게 만들려면 형광표백제와 포름알데히드 가 필요한거죠.
형광증백제: 자외선을 반사시켜 눈에 하얗게 보이게 만드는 화학물질 포름알데히드: 휴지가 잘 찢어지지 않게 혹은 인쇄 잉크 제거 목적으로 쓰이는 1급 발압물질 이 두가지는 그냥 "시각적으로 깨끗하게"보이게끔 만드는 물질인거죠. 형광증백제와 포름알데히드, 왜 위험하죠?
국립환경과학원보고서에 따르면 형광증백제는 아토피, 알레르기성 피부염 유발가능성이 있다. 라고 명시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