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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생태계의 중심, MARU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 | 2026 마루투어 현장 스케치

 창업생태계의 중심, MARU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 | 2026 마루투어 현장 스케치

창업생태계의 중심으로 소개된 MARU를 직접 체험하는 오프라인 공간 투어 프로그램인 마루투어(MARU Tour)가 올해도 이어진다. 아산나눔재단은 15명 이상 단체 투어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에는 오산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했다. 마루투어는 창업생태계와 기업가정신의 확산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 MARU의 공간을 직접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예비 창업가, 스타트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교육기관과 국내외 기관이다. 현재 MARU는 마루180, 마루360, 2025년 새롭게 문을 연 MARUSF까지 총 three 공간으로 운영되며, 마루투어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마루180과 마루360에서 진행된다.

투어의 첫 순서는 마루360의 라운지와 업무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시작된다. 공간 곳곳은 직군별 특성과 작업 방식을 반영한 콘셉트로 구성되었으며, 세 공간의 구분은 디자이너의 영감이 반영된 힙스터존, 해커존, 허슬러존으로 표현된다. 칸막이 최소화와 내부 계단 연결로 입주사 간 소통과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구조가 돋보였고, 투자·육성 기관까지 한 공간에 모여 있어 창업생태계의 다층적 연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공간의 구성과 흐름을 따라 자신이 일하고 싶은 영역을 상상해 보기도 했다.

다음으로 마루180의 이벤트홀을 둘러보며 현장의 독창적 공간을 체험한다. 지하 1층의 이벤트홀은 최대 150명을 수용할 수 있고, 기업가정신 확산에 기여하는 행사는 무료 대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4층 라운지는 입주사 인터뷰 촬영 장소로도 알려져 있어 따뜻한 채광과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이처럼 공간 곳곳은 창업에 대한 호기심과 실제 현장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끼게 했다.

마루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마루민과의 미니 인터뷰 시간이다. 이날은 MingLab의 테크 매니저인 마루민이 자리해 창업에 이르게 된 계기와 현재 팀의 역할,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Q&A 시간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고, 창업에 대한 용기가 생겨난다는 반응이 다수 나타났다. 90분간의 짧은 일정이 공간과 사람, 이야기로 압축되며 창업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고, 학생들은 마루를 성장과 가능성의 공간으로 받아들이는 다양한 시각을 얻었다.

마루투어를 통해 공간과 사람 사이의 연결과 창업현장의 현장감이 얼마나 강하게 다가오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창업생태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MARU 투어는 현장감 있는 체험의 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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