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입원. 2월 6일 수술(좌측 갑상선 절제술). 2월 13일 퇴원. 내일부터 5월 6일까지 병가 + 질병휴직으로 3개월 정도 쉬게 됐다.
갑자기 생긴 3개월의 시간. “이때 뭐 하지?”
를 꽤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생산적인 공부나 자격증 준비… 같은 건 이상하게 의지가 1도 안 생긴다. 뭐하지… 뭐하지… 하다가 일단 덜컥 카메라를 질렀다.
파나소닉 루믹스 S9 대학 때 이후로 거의 10년 넘어서 다시 카메라를 장만해본다. 예전에 썼던 건 - 캐논 EOS 450D - 니콘 D90 그리고 이번이 세 번째 카메라.
DSLR은 너무 크고 무거워서, 이번엔 컴팩트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쪽으로 알아봤다.소니 A7C II랑 파나소닉 루믹스 S9 사이에서 꽤 고민했는데… “대 AI시대에, 간편하게 딸깍 찍고 싶다”는 생각에 후보정 따위 필요없는 RAW파일 안쓸각오로 파나소닉 루믹스 S9으로 결정! 색도 늘 검정만 써왔던 터라 이번엔 과감하게 화이트 실버로 갔는데, 막상 받아보니 하단이랑 ...
원문 링크 : 3개월 휴직... 일단 카메라부터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