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다. 아직 젊은 사람들이라면 도시의 활기차고 생기 있는 모습, 그리고 즐거움 때문에 귀촌은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도시생활에 지쳐하는 현대인들이 늘면서 귀촌의 나이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듯하다. 전원생활을 좋아하는 나는 귀촌이라는 것이 너무 멀게 느껴졌다.
막막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항상 생각으로만 꿈꿔봤다. 물론 다시 도시로 돌아와서 살고 싶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작게나마 준비하고 시작한다면 슬기롭게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식물 가꾸기를 좋아한다.
귀촌을 할지 안 할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집의 베란다에 이것저것 심어 본다. 지금은 팬지와 로즈마리를 심어서 키우고 있다.
경험은 커다란 교훈과 배움을 가져다준다. 팬지는 꽃차 재료로 환상적인 작물이며 로즈마리 역시 차로 마시기에 매우 좋은 향과 약효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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