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단 1년 만에 K리그1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10월 26일(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경남FC전은 인천의 운명을 가를 ‘역사적인 경기’가 될 예정입니다. 현재 인천은 승점 74점으로 2위 수원삼성(66점)을 8점 차로 앞서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수원삼성이 하루 먼저인 25일(토) 전남드래곤즈와 맞붙는다는 사실입니다. 즉, 수원 경기 결과에 따라 인천이 26일 경남전에서 승격 확정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인천유나이티드 승격 경우의 수 인천유나이티드 승격 시나리오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핵심은 25일 오늘 수원삼성이 먼저 치르는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내느냐입니다. ① 수원삼성이 패하거나 비기면 → 인천이 경남전에서 승리할 경우, 그 즉시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 자동 승격 확정 ② 수원삼성이 이기면 → 인천이 경남을 꺾더라도 남은 경기에서 최소 승점 2점(1승 1무)만 추가하면 우승 확정 ③ 인천이 비기거나 져도 → 이후 남은 경기에서 승점 5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