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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고 평점 활약으로 LAFC 기선제압, MLS컵 우승 향한 첫걸음

 손흥민 최고 평점 활약으로 LAFC 기선제압, MLS컵 우승 향한 첫걸음

2025 MLS컵 플레이오프가 뜨겁게 막을 올렸다. 그 중심엔 여전히 손흥민이 있었다.

로스앤젤레스FC(LAF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 오스틴FC를 2-1로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결승골의 시발점이 된 단독 돌파와 7차례의 키패스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공식 통계 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8.1점을 부여했고, MLS 공식 채널은 그를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했다. 득점 없이도 경기의 흐름을 지배한 손흥민의 퍼포먼스는 ‘플레이오프형 선수’의 진가를 증명했다.

결승골의 기점, 손흥민의 역전극 연출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함께 투톱으로 나서 초반부터 오스틴의 수비를 흔들었다. 전반 20분 라이언 홀링스헤드의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로 연결되며 LAFC가 리드를 잡았다.

이후 오스틴이 후반 18분 동점골을 넣었지만, 손흥민이 다시 흐름을 바꿨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시작된 단독 드리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