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면, 발목은 참 쉽게 피곤해지는 부위입니다. 특히 축구나 러닝처럼 방향 전환이 많은 운동을 하면 더 그렇죠.
저도 평소에 운동할 때 발목이 자주 ‘헛’ 돌아가는 느낌이 있어서 발목아대도 여러 번 써봤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은 답답하고 오래 착용하기가 힘들거나, 잠깐 쓰면 금방 늘어나서 지지력이 떨어졌어요.
그러다 이번에 알게 된 게 플로우핏 발목보호대입니다. 이건 그냥 ‘아대’ 느낌이라기보다, 발목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가벼운 서포트 같은 느낌이었어요.
플로우핏, 왜 다르게 느껴졌을까?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정말 가볍다는 점.
스펙을 보면 무게가 7g 정도라서 운동할 때 착용하고 있어도 ‘아 지금 뭐 하고 있었지?’ 싶을 정도로 존재감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안쪽에 벌집 모양 구조(Bionic Honeycomb) 로 되어 있는데 이게 발목 움직임에 맞춰 압력을 분산해줘요. 그래서 걷거나 달릴 때 발목이 흔들리지 않고 중심이 딱 잡혀 있는 느낌이 들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