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가 또다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수아레스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발길질을 해 사후 징계를 받았습니다.
MLS 징계위원회는 수아레스에게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을 부과했고, 마이애미 구단의 항소도 기각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아레스는 오는 9일 내슈빌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발길질 논란, 마이애미 “결정을 존중하지만 우려 남는다” 논란의 장면은 2차전 후반 26분에 발생했습니다. 내슈빌 수비수 앤디 나자르를 향한 수아레스의 발길질이 당시엔 심판에게 적발되지 않았지만, 경기 후 영상 판독으로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마이애미는 “판정은 존중하지만, VAR 이후 장면을 다시 재판정하는 선례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MLS는 “퇴장에 해당하는 명백한 행위였다”며 추가 징계를 정당화했습니다.
사후 징계로 1경기 출장 정지 마이애미, VAR 재판정에 문제 제기 내슈빌전 결장 확정 반복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