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A매치에서 한국이 상대할 볼리비아는 이번 원정에 정예 멤버를 꾸리지 못했다. 남미 예선에서 브라질을 잡으며 상승세를 타던 볼리비아는 강한 피지컬과 압박을 바탕으로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보여온 팀이다.
그러나 한국 원정을 앞두고 핵심 선수들이 대거 빠지면서 경쟁력이 크게 낮아진 상태다. 목차 1.
볼리비아 주축 4명 이탈 2. 차출 거부 배경과 그 영향 3.
한국전에 나타날 전력 변화 볼리비아 주축 4명 이탈 볼리비아는 이번 한국 원정 명단에서 핵심 4명이 빠지며 팀의 중심축이 완전히 흔들렸다. 골키퍼 카를로스 람페, 미드필더 롭슨 마테우스, 에르빈 바카, 카를로스 멜가르는 남미 예선을 이끌어온 핵심 전력이었다.
이들은 볼리비아가 브라질을 1-0으로 제압할 때도 뛰며 팀 전술의 중심을 이뤘다. 람페는 오랫동안 대표팀의 최후방을 책임졌고, 마테우스와 바카의 조합은 중원 장악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빠지면서 볼리비아는 경험이 부족한 대체 자원과 신예 선수 중심으로 스쿼드를 맞...
원문 링크 : 볼리비아 명단 한국전 명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