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너무 헤비하게 먹었어요. 저녁 10시에 야식으로 피자..
그래서 오늘 점심은 속이 편해지는 메뉴를 찾다가 예전부터 아내가 좋아하는 ‘웰키친 연어포케’를 배달의 민족으로 시켜보기로 했어요. 양재 웰키친 – 배달로 만난 깔끔한 한 끼 포장을 열자마자 먼저 기분이 좋아졌어요.
깔끔하게 담긴 연어, 색감 좋은 채소, 그리고 각종 토핑들이 정돈된 모양으로 담겨 있었거든요. 한눈에 봐도 “내 속을 부탁해~”라는 느낌이랄까요?
아내는 연어포케(오리엔탈 소스), 저는연어포케 XL를 선택했어요. 처음에는 배달 포케가 이 정도로 신선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첫 한입 넣자마자 그런 걱정은 싹 사라졌습니다.
연어도 부드럽고 신선하고, 밥 양도 과하지 않아서 먹고 나서 속이 너무 편했어요. 아내도 “역시 이맛이야~”라며 기분 좋아진 표정을 지었고요.
예비아빠가 느낀 포인트는 이거예요. 요즘처럼 무거운 음식이 부담스러울 때 배달로 이런 건강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은근 큰 위안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