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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 면접관 불쾌한 면접 "합격해도 안가?"

 기분나쁜 면접관 불쾌한 면접 "합격해도 안가?"

Q. 정말 '가고 싶은 회사'였는데, 면접 때문에 기분이 많이 나쁘네요.

아직까지 부하직원이 아닌데, 시종일관 반말하고요. 나름 열심히 답변하는데, 한 면접관이 계속 무시하고 무안주기 일쑤였습니다.

특히 비아냥 거리는 태도에 마음이 상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로 봐서 탈락이겠거니 생각합니다만, 합격해도 안가는게 나을까요?

A. 면접관의 말과 태도는 그 회사의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욕면접을 압박면접으로 착각하는 수준 낮은 면접관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면접관의 불쾌한 행동은 면접 후 회사에 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그런데 면접관의 무례하고 불쾌한 행동이 입사결정(합격/불합격)에 꼭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면접관의 행동과 별개로 합격통보가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아주 오래전 얘기를 하나 꺼내봅니다. 제 친구가 대기업에 입사할 때 면접관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해요.

"자네 이런 형편 없는 스펙으로 우리회사 붙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원했나? 정말 어이가 없구만~!...

# 기분나쁜면접 # 면접관태도 # 프로의세계 # 회사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