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컨소시엄과 매매계약 체결 건설워커 잡톡 입력 2024.08.28. 에코비트에너지경주 전경 / 사진=에코비트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 구조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폐기물 처리 업체 에코비트를 2조700억원에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매각은 태영그룹이 채권단에 약속한 자구안의 핵심 내용으로, 이로 인해 태영건설의 재무구조 안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영그룹의 지주회사인 티와이홀딩스는 사모펀드 IMM 컨소시엄과 에코비트 지분 전부를 2조70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코비트는 국내 1위의 종합 폐기물 처리 업체로, 단순 폐기물부터 의료 폐기물까지 폭넓게 처리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6744억원, 영업이익 11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티와이홀딩스와 글로벌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지분을 50%씩 보유하고 있다. 태영건설은 부동산 PF 대출 부실로 인해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우발 채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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