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나 출장 갈 때 보조배터리 챙기는 분들 정말 많죠 그런데 이달 20일부터 규정이 크게 바뀝니다. 이제는 보조배터리를 1인당 2개까지만 여객기에 반입할 수 있고 기내에서는 충전과 사용이 전면 금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제안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ICAO 이사회 최종 승인을 거쳐 국제기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가·항공사마다 규정이 달라 생기던 혼선이 줄어들고, 안전관리 기준이 한층 통일되는 흐름이라 앞으로 탑승 전 체크가 더 중요해졌어요.
아래에서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새 기준과 핵심 금지사항, 그리고 가장 많이 헷갈리는 배터리 용량(Wh/mAh) 확인 방법을 “백링크로 확인”하도록 자연스럽게 안내해드릴게요. 1) 왜 바뀌었나요? (국제기준 통일 화재위험 차단) 이미지:언스플래쉬 그동안 정부는 지난해 1월 발생한 에어부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보조배터리 반입 개수 제한 기내 충전 및 선반 보관 금지 등 안전대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