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한 아내의 도착 시간에 맞춰 버스정류장으로 마중을 나갔어요 도착하자마자 먹고 싶은게 많은 아내가 갑자기 우동이 먹고 싶다는거에요 늦은시간 오류동에 우동을 파는 가게가 어디 있을까 찾다가 문뜩 제가 전에 혼자가서 맛있게 먹었던 우동집을 찾아가기로 했었죠 그곳은 바로 '원조기계우동' 가게에요 오류동역 3,4번 출구로 나와 오류동역광장을 지나 길건너기전 왼쪽길로 쭉 올라오다보면 원조기계우동 가게가 있어요 가게 외부는 한눈에봐도 마치 시장에 있는 동네 우동 맛집 처럼생겼는데 아내는 가게를 보자마자 바로 들어가자고 했어요 가게 내부는 혼자 와서 먹을 수 있게 바테이블 형식으로 되어있고 분위기가 뭔가 우동 맛집향이 솔솔 나는거 같죠? 메뉴들은 우동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곱배기를 드시려면 1000원을 추가하면 곱배기로도 먹을 수 있어요 메뉴판을 둘러보고 저희가 선택한 메뉴는 유부우동과 오뎅우동을 주문했어요 주문과 동시에 사장님께서 미리 준비되어있는 반죽을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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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기계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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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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