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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비움 기록, 작아져 버린 옷

 미니멀라이프 비움 기록, 작아져 버린 옷

#미니멀라이프 #비움기록 언젠간 살이 빠지면 입을 거라 다짐하고 남겨두었던 옷들. 다이어트 마음은 먹었지만 간절하지 않은 탓에 번번이 실패하고 입으려고 비우지 않던 옷들은 먼지만 쌓여가고 있었다.

입지도 않는 옷들을 (못 입는다는 게 더 맞는 말이지만) 계속 가지고 있는 것보단 비움을 선택. 불과 3년 전 신혼여행 갈 때만 해도 낙낙하게 입고 다녔던 베이지색 면바지.

살이 찌며 S와 M을 오가는 애매한 몸이 되어 아쉽지만 비우기로 결정. 직장 동료의 나눔으로 받았던 리바이스 바지.

당시엔 잘 맞았는데, 지금은 너무 딱 맞는다. 스키니진인 것도 비우는 이유 중 하나.

이젠 몸에 너무 타이트한 옷은 손이 가질 않는다. 보세 옷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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