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늘 도움 되니까 @팔월의탐구생활 e-book을 즐겨읽는 내게는 전자도서관이 서점이자 책꽂이였다. 과거 대여 이력을 보면 무슨 책을 언제 대여했는지 자동으로 기록이 남기 때문이다.
언제든 찾아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간 구태여 독서기록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다. 그러다 문득, 특정 도서를 읽었나 확인할 일이 있었는데 e-book 특성상 여러 플랫폼을 이용하다 보니 내가 읽은 책들이 한 곳에 정리되어 있지 않아 내가 이용하는 모든 플랫폼에 과거 이력을 검색해야 하는 일이 생겼다.
이때가 독서기록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첫 순간이었다. 애플리케이션 소개 독서기록을 위해 아이폰 앱스토어를 검색했다.
다른 앱들도 많았지만 유독 내 눈에 띄었던 '산책'이라는 앱. 애플리케이션 소개를 보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책장에 진열해 놓은 듯 책 표지가 나열된 모습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싶게 만들었다.
책 등록 독서기록용 애플리케이션답게 도서 등록도 굉장히 직관적이고 쉽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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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서기록 앱 | 산책: 내가 산 책들